빚 없어도 신용거래 안 하면 등급 낮아요/중앙일보/09.7.20
개인 신용등급 오해와 진실
한국신용평가정보(www.creditbank.co.kr)가 본지 후원으로 지난달 말 시작한 신용등급 알기 캠페인인 ‘Thanks! 그린 크레딧’에서도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많다. 신용등급과 관련한 오해와 진실을 문답풀이로 알아본다.
-연체한 금액을 다 갚았는데도 등급이 오르지 않는다.
“신용정보사들은 보통 개인의 신용점수를 평가해 1~10등급으로 매긴다. 1등급이 가장 높고 10등급이 제일 낮다. 연체를 하면 점수가 나빠져 등급이 하락하는데, 돈을 갚는다고 해도 점수가 곧바로 오르진 않는다. 연체 기록들은 일정한 보존 기간이 있다. 시간이 흘러 이런 기록들이 없어져야만 등급이 오를 수 있다.”
-현재 신용등급이 낮다.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사람과 연체 상황에 따라 다르다. 한국신용평가정보에 따르면 2005년 5월 신용등급이 9~10등급인 사람 중 4년 후에 7등급 이상으로 올라간 경우가 34.7%에 달했다. 9등급이었다가 3년 만에 4등급으로 올라간 경우도 있다. 한번 떨어지면 올리기가 쉽지 않은 만큼 평소에 잘 관리를 해야 한다.”
(기사전문보기)
* 위의 잘못된 오해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저도 신용거래를 아예 하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좋을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게 아니라 오히려 신용거래를 건강하게(?) 잘 사용하면 신용등급이 더 좋아지고, 신용거래가 전혀 없으면 보통 6등급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훗날 목돈이 필요하여 대출이 필요할때 신용거래를 하지 않아 6등급이다보니 재무상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은행에서 저금리로 대출을 받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번의 실수로 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되면, 이를 다시 회복하는데에는 정말 오랜시간이 걸리고, "현재는" 상황능력이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아 목돈이 필요하면 어쩔 수 없이 불법 사채시장으로 갈 수 밖에 없고 빚은 빚을 불러와 점점더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가는 현재의 대출시스템에는 분명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은 돈이 필요함에도 빌릴 수 없고, 돈이 많은 사람은 큰 돈을 빌려 더 큰 돈을 만들 수 있는 이러한 세상에서 원클릭이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넓고 넓은 인터넷 세상 속에서 저는 그저 한명의 블로거에 불과하고, 원클릭은 수 많은 온라인 사이트 중에서 누군가는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곳일수도 있겠지만.
원클릭이 바라는 것. 그리고 추구하는 것은

한번 실패를 했더라도 Again! one more time! 한번더 기회를 만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바란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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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아예 받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좋아진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들이 참조해야 할 내용이네요 ㅋㅋ
ㅋㅋ 게으른거에서 지기 싫은 1人;;ㅋㅋ
여기 또 한명 게으름의 지존..1人 ^___^
ㅋㅋㅋㅋㅋ뽀루퉁은 어디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