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또 쓰는군요..
신청자분들에게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투자를 하시는 분들중, 꽤 빈도수가 높은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러하고요...
신청하시는분들, 게시글에서 도와 달라고
하시는 것보다는, 많은 투자자분들이 보는 것은
그런 글이 아닙니다..
게시글을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성품이라든지
또는, 그사람의 진실을 보는 것이랍니다.
사이버상에서,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서,
대출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투자자분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도배성 글이라던지, 아님 막무가내 도와 달라고
하시는 것보다는, 신청자님들의 생활이라든지,
과거의 어떠어떤한 글이라든지,본인을 PR을 하는것입니다...
님들의, 진실된 마음이 담겨 있는 글이라면,
많은 투자자분들이 투자를 할 것입니다....
정말 맘 아픈 사연들 많습니다.
누가누가 빨리 대출 받는것을 부러워 하시기
보다는 내가 무엇이 잘못되어진 것은 없는지
되돌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대출 이전에 수입에 비해서 지출이 많다면, 그것 또한 마이너스가 될 것입니다.
먼저 줄일수 있는 것부터, 줄이시고 신청을 하신다면, 더 좋을수도 있답니다....
많은 대출자분들, 모두 잘 되셨음 하는 바람에서,
드리는 글이오니, 참작하시어 좋은 결과 있기를기대해 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할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세였습니다.......
등록자: 씽크라인 | 2010-01-20 14:44:49
어휴..아무리 이런글 써도 못 알아먹는 분들때문에
신경질 난당께요.
정리해서 공지를 띠워야 하는데 영자님들은 아예 생각도
않하시니..
<경매신청자의 팁 한가지/아름다운세상2/2010-01-19>
이번주 팝매니아는 '아름다운세상2'님이 가져가셨습니다(물론, 이번주의 수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건 '씽크라인'님이십니다만). 일단 이렇게라도 알렸으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더불어 <게시판 분할 건의에 대한 영자님의 1:1 답변/Dudu/2010-01-20> 도 참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근래에 가장 뜨거웠던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이번주 일자별 주요 게시글을 소개합니다.
1월 16일 : <팝펀딩 투자자들은....바보....현명한 투자를 하지 않는.../심여산/2010-01-16>
1월 17일 : <경매 금액에 대해/seedmoney/2010-01-17>
1월 18일 : <음../seedmoney/2010-01-18>
1월 19일 : <전 억울 합니다./부산오리/2010-01-19>
1월 20일 : <빗소리가 좋은 아침 입니다./헬렌/2010-01-20>
1월 21일 : <위기의 곰..그러나/우당/2010-01-21>
1월 22일 : <가족여러분...참아왔던 글을 올립니다...(__)/에스텍/2010-01-22>
1월 23일 : <"우동 한 그릇" 을 아시나요..??/인생의전환점/2010-01-23>
1월 16일
<팝펀딩 투자자들은....바보....현명한 투자를 하지 않는.../심여산/2010-01-16>은 팝펀딩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수익으로 본다면 마음편히...내 계좌에 넣어두는' 것보다 못하고 또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보'거나 '손해보는 것을 좋아하는 자학성 정신병자'라고밖에 볼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심여산'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은 이 내용이 아니라 맨 마지막 문장인 다음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팝펀딩에 투자하는 어리석음을 즐기는 사람도 많으니...
그래서..세상은....힘들어도...살만한 오아시스가 그대로 있음입니다...'
물론, 팝펀딩이 수익이나 투자 용이성 측면에서 여러가지 보완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현금 흐름이 다른 여러 투자수단과는 달라 직접비교는 많이 힘듭니다. 어찌됐든 '심여산'님의 이 글은 나름대로의 결론과는 다르게 팝펀딩 수익률과 과연 팝펀딩 이자율이 얼마인가 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흔하지 않은 비거치식 투자이기 때문에 이런 혼란이 온다고 생각하지만, 제 생각보단 '착한미르'님의 다음 댓글이 얘기하는 내용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등록자: 착한미르 | 2010-01-16 20:11:14
심여산님, 115만이란 것도 12개월 동안 상환할 때 이야기입니다.
6개월동안 빌렸으면 당연히 이자가 10만원도 안되고, 24개월 빌렸으면 이자가 30만원을 넘깁니다.(중략)
예금은 넣어두고 신경 안써도 됩니다만 여긴 신경써야 될 부분들이 많지요.
꾸준히 투자할 수 있다면... 그리고 대손율이 낮다면 은행 이자보단 높게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말하자면 이 글의 결론은 수익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네.....그렇군요..역시 제가 이곳에 오길 잘했다 생각해요
여기 계신분들이 다 좋은분들 같아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투자 .........음
<내가 아니 우리가 팝을 이끌어 가야 할 당면한 과제/헬렌/2010-01-16>도 이날에 놓칠 수 없는 글이었습니다. 제목에 대한 답은 맨 마지막 부분에 나와 있는데 팝펀딩에서 경매를 신청하는 분들이 '기댈 곳이라고는 팝펀딩 같은 곳인데/ 그나마도 이런 곳에서 내쳐진다면 그들은 또 어디로 가서 희망을 찾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 곳을 '서로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고 서로의 마음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해서 이 분들이 내쳐지지 않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유지하는 게 우리의 과제라고 하셨네요. 또 '팝 자게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곳을 떠날 수 없다고 얘기해주셨네요. 이런 마음을 오래 간직하시길 ^^
1월 17일
<경매 금액에 대해/seedmoney/2010-01-17>는 1월 17일 당시 올라온 경매를 금액별로 분석한 뒤,
'총 60건중에 200 ~ 300만원 대출을 희망하는 경매가 51건입니다. (전체 경매수의 85%) 물론 꼭 필요한 액수의 금액이시겠지만, 250 ~ 300만원의 경매는 과거 상환 실적이 좋으신 분이 아니라면, 요즘에도 그리 쉽게 낙찰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시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멀리 내다보고 조금 작은 금액에서 부터 차근차근 팝펀딩의 신뢰를 쌓아가시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라고 써주셨습니다. 이 글에 다른 투자자분 예를 들어 '엘리카'님같은 경우
등록자: 엘리카 | 2010-01-18 09:50:50
100만원 경매가 2건밖에 없다는게 놀랍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이 100만원 경매만 낙찰이 되었었는데..
투자자가 늘어서 200만원 경매도 자주 낙찰이 되니.. 200만원이상 경매만 개설을 하시는게 아닌지..
전 100만원 12개월 경매가 좋습니다.ㅎ
라는 반응을, '착한미르'님의 경우
등록자: 착한미르 | 2010-01-17 17:29:50
시작은 안정된 직장이 있으신 분은 150 ~ 200정도...
없으신 분은 50 ~ 100정도가 적당한 듯... (적당하다는 건 낙찰 받기 비교적 용이하다라는 뜻...)
향후 100 단위로 높이시는 게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라는 반응을 내놓으셨습니다. 이 외에 이 게시글에 '어눌한닭™'님이 불시착하셔서 댓글들을 조류독감으로 감염시키긴 했습니다만, 이에 대한 내용은 이따가 따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17일에 볼만한 글 중엔 <궁굼해서 그런데요~^^/소소일상/2010-01-17>이 있었습니다. 이 게시글은 '혹시 자게에 자신이 남긴 댓글을 따로 찾지않고 내글검색같은 소스로 볼순 없는건가요?;;'라는 소망을 표현한 글인데요. 저도 댓글 검색 기능이 있다면 저도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향상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기도 합니다만, 그게 쉬울지는 저도 모릅니다. ^^;
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에스텍/2010-01-17>라는 게시글에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부모님의 손을 여러 장 소개해주시며 많은 팝 회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맘에 드는 사진 한 장은 이 자리를 통해 제공하도록 하죠.

1월 18일
1월 18일은 몇몇 분만 그 잘 생긴 얼굴을 뵜다는 'adonis34'님의 경매 마감일이었습니다. 더욱이 이 날은 <아도니스님 경매 마감일입니다.../오띵/2010-01-18> 에서 '오띵'님이 말씀하셨든 'adonis34'님의 경매만 마감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adonis34'님을 응원하셨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던 건 <도배성으로 오인될까...아도니스님 경매, 한번만 더 관심을.../헬렌/2010-01-18>라는 글이었습니다. 요새 '헬렌'님의 대화방에서 마감 경매들이 많은 지원을 받는 현상은 그닥 특이할 게 없죠. 그러나 이 날 가장 주목해야 할 게시글은 'adonis34'님의 경매에 대한 글이 아니라 <음../seedmoney/2010-01-18>라는 게시글이었습니다. 짧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이 게시글 중에서도 포인트는
'경매 홍보 게시판' 내지는 '경매 응원 게시판'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글은 무려 700회가 넘은 조회수와 17회에 달하는 추천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게시글은 그저 'seedmoney'님의 의견 개진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선 댓글로 보는 초기 반응은, '어눌한닭™'님이나 '기차여행'님 댓글의 일부 내용처럼 '첫 화면을 훑어보니 시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음../seedmoney/2010-01-18>이라는 게시글이 지칭하는 당사자라고 생각했던 분들중엔(물론 당사자라기보단 흐름에 대해 얘기한 거라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미안하다고 댓글을 다셨습니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엘리카'님 의견이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내용은
등록자: 엘리카 | 2010-01-18 13:24:10
자유게시판에 맞게끔 재밌는 글도 재미나게 읽고
본인의 경매 홍보용 글도 간간히 보면서 체크를 하지만
좀 더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글들이 많더군요.
게시판을 분할하는게 어렵다면
글머리를 추가해주는 것도 좋을 듯 싶더군요.
[경매홍보],[투자이야기],[사는이야기],[재밌는글] 등으로 나누고 조회조건에 추가하면 어떨까요?
이었습니다. 또 '찐프로'님 댓글 중에서 '특정경매응원글이 올라왔다면 그 글안에서 댓글로 응원.../그날 바로 해당경매 응원글올리기 자제...등등'같은 의견도 지지를 받았고요. 이어 자유게시판에서 뵙기 힘들었던 다른 회원분들도 이 곳을 들러주어 한 말씀 해주셨고, 특히 투자자들께는 많은 지지와 성원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글에 대한 의견은 커뮤니티 포인트가 사라진 이래 가장 높은 추천을 받은 이 글 안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게시글로도 옮겨갑니다. <시드머니님 글을 보고../씽크라인/2010-01-18>와 <음.. (2)/seedmoney/2010-01-18>를 들 수 있겠습니다. '씽크라인'님의 글에서 중요한 부분은
격려하고 응원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단 말입니까?
물론 마감에 임박하여 댓글이 아닌 게시글로 응원한다는 것은 아직 팝의
구조에 적응이 안되어서 그럴수도 있는것일텐데 이 모든 것을 싸잡아
공통된 문제로 부각시킨 사실은 뜻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해의 요소가
상당히 내포되는 글인것만은 분명한 사실인듯 싶습니다.
(중략)
만약, 꼭 쓰고 싶으셨다면 경매가 진행중인 분들은 같은 경매진행자에게
추천이나 응원을 자제 해 주셨으면 합니다라 하셨으면 어떠셨을는지…
반면, 'seedmoney'님이 올리신 글에서 중요한 부분은,
팝펀딩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쓰는 곳이란 얘기겠지요.
그러므로, 자신의 경매를 홍보하거나 누구의 경매를 응원하거나
착한 투자를 독려하거나, 냉정한 실적 위주의 투자를 독려하거나
이상적으로는 그 누구의 아무런 제약도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중략)
어떠한 한 주제나 방향으로 대단히 많은 글들이 휩쓸때,
다른 위치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위축 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것을 저는 정도가 지나쳤다는 표현으로 얘기했을 뿐입니다.
그 정도가 지나쳤다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하구요.
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seedmoney'님의 글 내용에선 자신이 응원하지 않는 경매가 여러 개 올라온 경우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을 수도 있군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렇게 냉랭한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팝펀딩 회원들 중에선 이 상황을 부드럽게 해보려는 노력을 시도하시기도 하셨습니다. 특히 '삼남매아빠'님이 이 한몸 바쳐 희생하셨는데요, 특히
삼빠님 요즘 왜 이러시나요? ㅋ
라는 말까지 들으실 정도였습니다. 'dudtj3120'님 같은 경우에도
분위기가 썰렁해서 재미있는사진 찾아서 올릴려다가 저는 안되더라고요
인터넷초보라서요
대신 아이들만 시컷웃었지만요...
내일은 언제 무슨일이 있어나 하면서
다시 활기차고 재미난 자게로 바뀔겁니다
저도 반성하면서....
라고 나름 노력하셨음을 주장하시기도 하셨고요. 여기서
등록자: 유지니파파 | 2010-01-18 22:51:35
저도 첫페이지에 있는 투자자들의 글만 잘싹 훌터봅니다...
경매신청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투자자들은 자게가 아니더라도 봐야할 또는 보고싶은 게시판이 많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약간 소문난...우당게시판이 있고요..
오늘자로 상환하시는 분들 질답란에 상환댓글 달아드리고(하루평균 적게는 2건에서 많게는 10건정도),
연체게시판 훌터보고...1월들어 현재 연체가 12건 입니다.
마감 다가오는 경매 개요 및 질답란 훌터보고. 주업이 이게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만 해도 시간은 금방 갑니다..오히려 모자르지요..
하지만, 역시 다시 이 국면을 극적으로 전환시킨 것은 <도저히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아서 안되겠습니다./헬렌/2010-01-18>였습니다. 제가 뽑아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헌데, 어제부터 유난스럽게 그 경매 응원글이 많이 올라 오더군요
순간 당황을 했지만 저렇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 싶어 한편으로는 안심도 되었습니다.
글쎄요. seedmoney님 글 좋게 생각하면 아니... 모두가 좋게 생각해서 잘해 보자는 의미입니다.
헌데 그 글 댓글에서 이미 제가 그 주인공이 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한 아무런 답변이 없으셨다는 것은
결국 그 주인공이 제가 될 수 밖에 없겠더군요.
(중략)
하지만 자유게시판이란 것이 이런 글로 인해 제재가 된다는 것은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솔직히 자유게시판 글을 보면 같은 사람이 하루에도 몇 개씩 글을 올리고 있고
어떤 글을 보면 정말 아닌 글에서도 웃고 떠들고 추천까지 연발이 되고 있는데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려고 올린 글이 그순간에 타이밍을 딱 맞추듯 남들의 마음을 언짢게 하여
또 다른 글들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것이 안타까움으로 남습니다.
(중략)
seedmoney님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소심한 마음에 팝을 접을까 생각하고 아이 채권부터 내놓았습니다.
(중략)
하지만 세상에는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여라도 그런분이 또 팝을 접한다면 저 처럼 실망하고 돌아서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입니다.
그저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면 된다고 생각했던 저의 어리석음에 가슴이 아픕니다.
어쨋거나 팝이란데도 대출을 해주고 투자를 하는 곳인데 너무 쉽게 생각했나 봅니다.
<도저히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아서 안되겠습니다./헬렌/2010-01-18>
역시 이 글에 대한 댓글은 떠나시면 안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분위기 쇄신으로 논개정시을 발휘한 '심여산'님의 댓글도 눈에 띄지만, 아무래도 '헬렌'님 입장에서 중요한 댓글은 다음 셋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개인적으론 '노튼'님의 댓글이 감명깊었습니다만).
등록자: 우당 | 2010-01-18 23:35:59
헬렌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녕 못합니다. 하시지는 않겠죠? ㅎㅎㅎㅎ
(중략)
오늘일은 얼른 잊도록 하세요.
헬렌님 이거 아시죠. " 모든 잘못은 내게 있소이다 모두 내탓이오" 그렇게 생각하며
오늘도 내일도 편하고 행복한 생각으로 채우실 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등록자: adonis34 | 2010-01-18 23:33:23
헬렌님 전 헬렌님 때문에 제 경매가 산으로 갔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평소와 달리 오늘은 제 경매 한 건밖에 없었기에 오히려 더 두드러져 보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뭐라 말씀드려야될지.. 제 경매가 오늘 유찰이 된것보다 오히려 이런 일이 생긴게 절 더 힘들게하네요..
등록자: seedmoney | 2010-01-19 10:59:55
자유게시판에 몇차례 모든 사람이 맘에 들 수는 없는, 그런 글들을 올렸었습니다만..
그때마다 전혀 제 글과는 상관없는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시는군요..
글쓰기도 참 난감합니다.
그리고 '헬렌'님의 마지막 댓글
등록자: 헬렌 | 2010-01-20 09:54:58
홍은미님! seedmoney님! 내일의희망님!
겨울빈데 제 마음엔 참으로 적절한 시기에 내려와 주네요.
지난 날 상처는 이빗물에 씻어 버리렵니다.
세 분, 그리고 이글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도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런 '헬렌'님을 위로하는 글로 다시 <자유게시판은 누구를 위함이라는 말입니까???/Dudu/2010-01-18>, <가슴이 전혀 터질것 같지 않아도 되겠습니다./심여산/2010-01-18>가 올라옵니다.
18일날 일어난 토론 혹은 오해는 아직 끝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18일에 올라온 가슴 아프고 머리 아팠던 게시글은 다행히 여기서 끝입니다.
이 날 올라왔는지는 아무도 관심없으셨겠지만, 18일엔<마이존 수익률 개편 공지> 라는 운영진의 글도 올라왔었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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