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내가 담은 하루가 역사가 된다! e하루616
2009년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들고, 슬슬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다 눈한번 깜짝 하면 어느덧 일주일? 이 아니라 2010년이겠죠? ㅠ _ ㅠ 무심한 시간들이여~ ㅎㅎ
이렇게 가는 시간이 그리워 오늘은 재미있는 프로젝트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e하루616 프로젝트는 하루하루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 인터넷세상에서 잠시 멈춤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Daum 임직원과 주주들이 기부를 통해 2001년에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다음세대재단>에이 주관하는 "인터넷 역사만들기" 프로젝트이지요~!!! ~_~

고럼 잠시 소개글을 읽어보시죵~*
"10년 뒤에도 오늘의 인터넷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면..."
인터넷은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이자, 소중한 추억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울적한 날엔 인터넷 유머 게시판을 돌아다니곤 했습니다.
얼굴도 알지 못하는 누군가가 올려놓은 사진 한 장에 배꼽 빠지도록 웃으며 기분이 좋아지곤 했으니까요.
친구들과 비밀커뮤니티를 만들어 하루에 열 번씩 드나들기도 했고,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 같았던 초등학교 동창을 찾아준 곳도 인터넷이었습니다. 멀리 계시는 부모님께 이메일을 만들어 드리고 난 후 예전보다 훨씬 자주, 또 쉽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원클릭 자유게시판 역시 마음이 울적한 날에는 서로 토닥토닥해주고.. 정말 얼굴도 알지 못하지만 마음 통하는 사람들이 있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들을 위한 비밀 커뮤니티 같은 곳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하지만 인터넷과 디지털 자료들은 너무나 빨리 사라져 버립니다.
가끔은 그 때 그 추억의 사이트가 그립습니다.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문화는 그만큼 편리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만큼 삭막하기도 했습니다. 추억 속의 내 친구를 찾아 주었던 사이트도, 한 때 너무나 좋아했던 드라마 홈페이지도, 우울한 기분을 한 방에 날려 주었던 그 때 그 유머 게시판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실시간으로 바뀌어 버리는 인기검색어, 때맞춰 진행되는 리뉴얼과 업데이트, 필요가 없어지면 곧바로 사라지는 수많은 웹사이트들...
그 디지털의 빠른 속도감 속에서 우리는 때때로 추억을 놓치고, 여유를 잃어버리기도 하고, 삶의 중요한 부분들마저도 무심코 흘려보내곤 했습니다.
가끔은 그 때 그 추억의 사이트가 그립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하십니까? 옛날(?) 원클릭이 있기 전에 존재하였던 팝펀딩을 말이죠.

마침 작년 오늘 팝사마님께서 616프로젝트에 참여하셔서 이렇게 원클릭의 뿌리(?) 근본(?)ㅎㅎ 인 팝펀딩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정말 신기하면서도 기록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ㅎㅎㅎ
요즘도 가끔 몇몇 분들은 원클릭이라는 말보다는 팝펀딩이라는 말이 편해 팝펀딩이라 불러주시기도 하고, 아직도 <팝펀딩>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은 모습을 보면서, 정말 어떤것이든간에 쉽게 잊혀지고 변하는 것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그옛날 그 카페 그 자리에서~=_=?ㅋㅋㅋ (이런.. 괜시리 감성에 푹~ 빠지게 되네염-_-;ㅋㅋ)
잠시 삶의 속도를 늦추고, 바로 오늘의 인터넷의 모습을 기록하려 합니다.

e하루 캠페인을 하는 이유는 바로 그래서입니다.
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우리의 인터넷 라이프 역시 이제는 또 하나의 역사요, 엄연한 문화유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기록하는 일 또한 바로 우리들의 몫이기 때문 입니다. 일 년에 단 하루, 6월 16일 만큼은 우리 스스로 오늘 하루 인터넷의 모습들을 기록해 담아 두고자 합니다.
2008..? (다음에서 오타수정을 못했군녀~ㅋㅋ 과거에 머물러 있네요...ㅎㅎ-_-)
2009년 지금 현재의 인터넷 라이프가 10년 후에도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10년 전 인터넷의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 없지만, 10년 후에는, 오늘의 인터넷 하루를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클릭도 하루하루 변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경매가 신청되고, 새로운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눠가며 하루하루 그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10년뒤 과연 원클릭이 어떠한 모습으로 자리잡아 있을지 두근반 세근반?ㅋㅋ 입니다. ㅎㅎ
2009년 6월 16일 오늘을 기억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우리는 "지금 현재"라는 시간에 충실해야 겠죠? ㅎㅎ그럼 모두들 오늘하루도 화이팅!! 이에용~!!^ㅡ^*//
Posted by oneclick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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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사이트네요.. 저도 원클릭 보다 팝펀딩으로 검색하는데 다른분들도 팝펀딩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가봐요! 앞으로 10년 뒤에 볼 수 있을 때 느낌이 색다를 것 같네요~ 화이팅!!
원클릭~ 팝펀딩 ㅎㅎ 어떤게 더 잘 어울릴까요? ㅎㅎ 이름은 바뀌었지만 그래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답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작년에 우연히 이 캠페인을 보고 참여를 했었는데...기억이 새록새록 하군요. 무엇이든 역사는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쵸~! ㅎㅎ
현재에 충실하고 현재를 즐기며,
더 발전하는 원클릭(or 팝펀딩)이 되세요~ ㅋ
넹 ㅎㅎ 감솨합니당~ ㅎㅎ